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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드라 최규성 셰프
2020년 02월호
디저트에 담긴 재료의 미학

긴 인터뷰 시간 동안 최규성 계프의 흥미를 가장 자극한 것은 다름 아닌 백년초 파블로바였다. 저음으로 차분히 이야기를 펼치던 그는 어느새 손에 펜을 쥐어 들고 그림까지 그리면서 들뜬 목소리로 백년초 파블로바의 탄생 비화를 설명했다.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꿈이라는 최규성 셰프. 그에게 제과는 어쩌면 인생의 전부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그를 즐겁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인 것만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