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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근한 빵을 만든다는 것 브레드 스팟 조성현 셰프
2020년 05월호
프랑스에서는 제빵사 혹은 빵집을 말할 때 '아르티장'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곤 한다. 한국어로 장인을 뜻하는 이 단어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조성현 셰프는 그 단어를 유독 단호하게 부인했다. 스스로를 '어중간한 회색'이라고 말하는 그의 목표는 브레드스팟을 소머리국밥집처럼 만들어 가는 것. 어쩌면 장인이 되는 것보다 더 어려운 회색 제빵사의 야무진 꿈은 이제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