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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뉴스] :: 일본, '이스트 푸드, 유화제 미사용' 표시 기준 마련 (2019.08)
   2019.07.30 Pm04:07, 조회 : 709  
일본빵공업회가 최근 일본 제빵업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스트 푸드(효모 식품), 유화제 미사용’ 등의 강조 표시 자숙에 관한 자주 기준을 제정했다. 올해 들어 일본에서는 식빵 혹은 과자 빵에 이스트 푸드와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문구를 표시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해 그에 대한 타당성을 입증하는 것이 제빵업계의 큰 과제로 제시됐다. 앞서 5월 16일 일본빵공업회는 제56회 정기총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트 푸드, 유화제 미사용’ 등의 강조 표시에 관한 내용 및 문제점을 발표한 바 있다. 일본빵공정거래협의회에 따르면 ‘미사용’ 표시된 식빵과 과자 빵에 함유된 유지 중 유화 성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화제의 대체재가 함유돼 있었으며, 대부분 식품 첨가물 표시 의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스트 푸드 또한 상황은 마찬가지. 즉, 일부 업자들이 이스트 푸드와 유화제 대체재를 사용함으로써 식품 첨가물 표시 의무를 회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빵공업회는 이를 ‘미사용’으로 표시하면 소비자들이 오인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스트 푸드와 유화제가 안전성, 건강성 면에서 문제가 있다거나 ‘미사용’ 표시 제품은 이스트 푸드와 유화제를 사용한 제품보다 우위에 있다는 오인, ‘미사용’ 표시 제품에는 이스트 푸드와 유화제는 물론 대체재도 일절 포함돼 있지 않다는 오인 등이다. 실제로 이스트 푸드와 유화제는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공인된 식품 첨가물이며, 일본 제빵업계에서 이스트 푸드와 유화제 사용은 양산 라인의 식빵, 과자 빵 공정에서 근간을 이루는 제조 기술이다. 이에 따라 일본빵공업회는 이번 자주 기준 제정을 통해 이스트 푸드, 유화제에 대해 소비자에 오인을 줄 우려가 있는 ‘미사용’, ‘무첨가’ 등의 강조 표시를 제한했다. 또한 회원 각사에게 당해 강조 표시가 기재된 포장재 재고가 없어지는 대로 신규 포장재로 전환토록 하고 PB상품의 경우 유통 등 거래처와의 절충을 통해 강조 표시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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