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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뉴스] :: 일본 제과제빵업계, 근로법 개정되나 (2017.05)
   2017.04.25 Pm05:54, 조회 : 138  
일본 제과제빵업계, 근로법 개정되나

일본 정부가 제빵사들의 근로시간을 법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논의 중이다. 지난 몇 년간 제빵사들의 과잉 근로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됐기 때문. 일례로 2000년 프랑스는 정부에서 고용 증가를 목적으로 제빵사의 근로시간을 주 35시간으로 제정한 바 있다. 추가 근로는 최대 48시간까지 가능하며 이 경우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추가 수당은 36~43시간 근무 시 시간 당 기본 시급의 25%, 43시간 이상 근무 시 시급의 50%이다. 그런데 파리 빵집 중 해당 규제를 엄격히 지키는 곳은 사실상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부분은 직원들의 근로시간을 기본 39시간으로 정한 후 4시간의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식으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너셰프들은 자체적으로 대안을 강구하고 나선 상태다. 파리 몽주에 위치한 불랑주리 & 파티스리 ‘메종 게라드(Guerard)’의 스테판 게라드 오너셰프는 “직원들의 동의 하에 1일 9시간 주 45시간 근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며 “이제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려는 프랑스인은 적다”고 말했다. 파리 몽마르트에 위치한 불랑주리 ‘레지 콜랭(Régis Colin)’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이곳은 2002년 법에 따라 직원들의 근로시간을 하루 3시간씩 단축했는데 그 결과 생산량이 급감했다. 오너셰프인 레지 콜랭은 오븐의 수를 늘리고 자동 커터기를 설치하는가 하면 냉장 오버나이트 방식을 도입해 이에 대응하고 있다. 그는 “근로시간이 법률로 제정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현 규제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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