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업인의 풍요를 위한 기업 (주)비앤씨월드
HOME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고객센터  l  FAQ
   
 
 
 
   [해외뉴스] :: 위스콘신, 버터 규제로 정부와 주민간 갈등 (2017.06)
   2017.06.13 Pm06:47, 조회 : 20  
위스콘신, 버터 규제로 정부와 주민간 갈등

미국 제 1의 낙농지역으로 알려진 위스콘신에서 최근 ‘버터 선택권’ 논란이 일고 있다. 위스콘신 주의 버터 규제법 때문에 수입 버터를 구입할 수 없는 주민들이 주정부를 상대로 기본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위스콘신 주는 1953년 전부터 버터 규제법을 시행하고 있다. 법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정부로부터 면허를 획득한 기관이 맛 · 향 · 성분 · 색상 · 식감 등을 평가한 버터만 주 내에서 합법적으로 판매해야 하며 이미 포장된 채 수입되는 버터는 판매할 수 없다. 상표나 등급 표기 없는 버터를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0달러의 벌금과 6개월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주민들은 “버터에 대해 엄격하게 규제하는 곳은 미국에서 위스콘신 주뿐”이라며 “버터 규제법은 헌법에 위배될 뿐 아니라 소비자 권리를 박탈한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일자 5월 7일(현지시간) 위스콘신 유제품 가공업체 ‘올드 월드 크리머리(Old World Creamery)’가 현재 위스콘신 주에서 판매가 금지된 A등급 아일랜드산 버터 ‘아이리쉬골드(Irishgold)’를 법에 위배되지 않는 방법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지만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소송 대리를 맡은 제이크 커티스 변호사는 “올드 월드 크리머리의 대안이 궁극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며 “버터 규제법이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수입 버터를 맛보고 선택할 기회를 빼앗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위스콘신 주정부 측은 버터 규제가 버터를 포함한 유제품의 품질을 높게 유지시켜준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번호 제       목 게재월 조회
(주)비앤씨월드에서 단행본 기획편집 경력자를 모집합니다. ’16.07 10,062
월간 [Patissier]에서 잡지 경력 기자 및 신입 기자를 찾습니다 ’16.05 11,896
2016년 제과제빵기능사 실기시험 변경 내용 ’16.01 14,458
7421 [국내뉴스] :: 무허가 '모라 색소' 유통업자 적발 ’17.07 13
7420 [국내뉴스] :: 가맹점 거리제한 1㎞로 강화 추진 ’17.07 11
7419 [국내뉴스] :: AI 재발에 태국산 식용란 수입 허용 ’17.07 10
7418 [국내뉴스] :: 정부,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육성사업 본격화 ’17.07 8
7417 [국내뉴스] :: 식약처, 판매 금지 고열량 · 저영양 식품 공고 ’17.07 10
7416 [국내뉴스] :: 햄버거 · 샌드위치에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 적용 ’17.06 104
7415 [국내뉴스] :: 『베스트 레시피 컬렉션』 출판상 수상 ’17.06 113
7414 [국내뉴스] :: 밀가루 유해성분 등 함량 측정법 개발돼 ’17.06 104
7413 [국내뉴스] :: 이른 무더위에 빙과류 매출 상승 ’17.06 102
7412 [국내뉴스] :: 건강 트렌드 겨냥한 SPC ‘토종 천연효모빵’, 1억2000만개 판매됐다 ’17.06 113
[해외뉴스] :: 위스콘신, 버터 규제로 정부와 주민간 갈등 ’17.06 20
7410 [해외뉴스] :: EU, 2016년 초콜릿 200만톤 수출… 최대 수출국 독일 ’17.06 21
7409 [국내뉴스] :: 밀가루 대체 가능한 가루용 쌀 ‘한가루’ ’17.05 1,556
7408 [국내뉴스] :: 뚝섬 주변에 프랜차이즈 빵집 개설 금지 ’17.05 1,477
7407 [국내뉴스] :: 백화점업계, 식품관 리뉴얼로 디저트 시장 공략 ’17.05 1,47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