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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선물 담당자입니다. 아침에 게시판에 올라온 김일호 님의 메일을 읽고 저희도 많이 놀랐습니다. 독자님의 맘 상하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는 매달 초콜릿 회사에서 오는 초콜릿을 독자님들에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양갱 같은 경우에는 포장 뒷면에 유통기한이 써있기 때문에 매번 확인이 가능했지만 초콜릿은 박스에 유통기한이 있고 다시 포장지로 싸서 리본을 묶었기 때문에 확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더 예쁜 상태에서 보내드리고 싶었기에 포장을 풀고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초콜릿은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또한 지금부터는 포장을 풀러 다시 한번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겠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실수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늘 개선하고 노력하는 제과제빵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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