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2월 5일부터 5일간 파리에서 ‘유로뺑 & 인터쉬크 2016’ (2015.11)
비앤씨월드 [
2015-10-28 09:20:51 ]
2월 5일부터 5일간 파리에서 ‘유로뺑 & 인터쉬크 2016’ 유로뺑 & 인터쉬크(Europain & Intersuc) 2016이 2월 5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제과제빵,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을 아우르는 업계 최대의 행사라 할 수 있다. 작년에는 7만995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올해 또한 8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빵 월드컵’, ‘프렌치 스쿨 업’, ‘국제제과예술경연대회’, ‘유로뺑 혁신상 및 인터쉬크 컬렉션’과 같은 세계적인 대회 또한 마련돼 있다. 유로뺑 & 인터쉬크 관계자는 “프랑스 및 세계의 제품을 맛보고 최신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전시회뿐만 아니라 2,500여 개의 워크숍, 콘퍼런스 등도 마련돼 있으니 한국의 제과제빵 업계 관계자들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프랑스 국제 전시협회 02-564-9833, www.europain.com